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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29개 직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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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 등 21개 부처 29개 국·과장급 직위를 대상으로 하는 개방형 공모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이번 공모부터 민간인의 공직 진출을 늘릴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보완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대상 가운데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 노동부 국제협력국장,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국립재활원장, 국립목포병원장 등 27개이다. 과장급 직위는 법제처 건설교통심판팀장과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법무2과장이다.(표 참조)



모두 207개에 이르는 개방형 직위는 공직 안팎에서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경쟁절차를 거쳐 선발하는 제도로 연령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민간인이 선발되면 계약직 공무원으로, 공무원이 임용되면 경력직으로 각각 근무하게 되며 민간인은 최장 5년의 계약기간이 끝나더라도 재응모 절차를 거쳐 다시 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6-10-1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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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