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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서 21일 手話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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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무대에서 농아인의 수화(手話)문화제를 연다.

농아인의 수화를 널리 보급하고 농아인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불러모으기 위한 행사로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

종로구 등 자치구와 경희대 등 대학교, 삼성학교 풍물팀 등 장애인봉사단체 등이 수화 실력을 겨룬다. 또 수화노래 경연대회와 연극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장에 설치된 14개 부스에선 61명의 수화통역사들이 수화게임 등을 가르쳐 준다. 참가비는 무료.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10-1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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