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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지구 쓰레기 해결 실마리 별내신도시 소각장 증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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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둘러싼 남양주시와 토지공사와의 갈등으로 아파트 사업승인을 유보당한 건설사들의 반발(서울신문 25일자 메트로면 보도)과 관련, 인접 별내신도시에 설치될 쓰레기소각장을 증설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강구되고 있다.

남양주시 김정식 재정환경국장은 26일 “별내신도시 소각장 증설과 진접지구 쓰레기의 병합처리가 기술적으로 가능, 별내신도시 분양조건에 진접지구 폐기물을 병합처리토록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 국장은 “진접지구 인근 지금택지지구에 진접지구 쓰레기를 함께 처리하는 소각장을 짓거나, 인근 구리시 소각장을 증설하는 방안도 있으나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10-2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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