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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선 12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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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서울 강북·금천구에 2개 버스노선이 신설되는 등 시내버스 노선 12개가 조정된다.

서울시는 2일 최근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3·4분기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버스 노선은 1116번(솔샘터널∼길음역∼상월곡역)과 5537번(범일운수 차고지∼금천구청∼가산디지털단지역) 등 2개 노선이다.

1116번은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강북구 미아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 4호선을 연계하기 위해,5537번은 금천구 독산·시흥동 주민의 가산디지털단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했다.

양재역∼새쟁이마을을 운행중인 4432번은 청계산 접근을 쉽게 하고 신원동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개포동∼옛골로 노선이 연장된다.

또 1·4분기 노선 조정 때 단축키로 했던 2228번(양수리∼경동시장)은 백지화돼 현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고, 폐선하기로 됐던 7023번(송추∼서울역)은 북한산 등반객 등을 고려해 구파발∼서울역으로 노선을 단축 운행한다. 그러나 4012번 버스(남산 3호터널∼광화문∼서울역∼단국대∼영동사거리)는 승객이 적어 폐지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11-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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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