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주최하는 ‘2006 한·미 친선 송년음악회’가 28일 경기도 동두천시 미군 제2사단 캠프케이시에서 열렸다. 강남구와 미8군이 200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해와 올해 미8군 영내에서 한·미친선음악회가 열렸지만 동두천에서 송년음악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는 벨코트 미8군사령관과 존슨 미2사단 부사단장을 비롯한 미군 장병 530명과 맹정주 강남구청장, 강남구 공무원, 지역주민 등 모두 6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2-29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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