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북AI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순창군 풍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1000여마리의 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이 농장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산란율이 70%에서 10%대로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 검사 결과는 다음주 말쯤 나올 예정이다.
순창군은 의심신고가 접수된 직후 이 농장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란율 저하 이외의 다른 임상증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어 현재로서는 AI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