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3곳,2008년 4곳,2009년 1곳 등 모두 8곳의 박물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되는 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7월)과 한국최초사박물관(12월), 민간이 건립하는 구암공예박물관(12월) 등이다.
내년에는 한국이민사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자장면박물관 등이 건립된다.
또 2009년에는 민간자본으로 남동구 장수동에 자연생태박물관이 들어선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3곳,2008년 4곳,2009년 1곳 등 모두 8곳의 박물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되는 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7월)과 한국최초사박물관(12월), 민간이 건립하는 구암공예박물관(12월) 등이다.
내년에는 한국이민사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자장면박물관 등이 건립된다.
또 2009년에는 민간자본으로 남동구 장수동에 자연생태박물관이 들어선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