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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부산시, 차상위계층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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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차상위계층 인력을 중증질환자의 간병 도우미 등으로 채용하는 등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예산 85억원을 확보,165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할 능력이 있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월 56만원을 지급하는 가사방문 도우미 442명과 2만 8000원의 일당(8시간 기준)을 제공하는 간병 도우미 6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행정 도우미 192명을 선발하고 물리치료실 건강 도우미 67명을 각각 채용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는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07-1-23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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