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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보성군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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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전라남도 보성군과 12일 보성군청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자매결연식에는 맹정주(사진 가운데) 강남구청장, 이종구 국회의원, 강남구의회 의장단, 강남구 직능단체장 등 47명과 정종해(사진 오른쪽) 보성군수, 보성군의회, 보성군 내 단체장 등 69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강남구가 개최하는 전국 우수농수산물 직거래 행사에 보성군이 2003년부터 매년 참가하는 등 그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데 따른 것이다. 강남구는 앞으로 아파트 부녀회, 백화점 특판 코너에 보성 녹차와 쌀, 꼬막 등을 전시하는 등 보성군 농수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보성군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 콘텐츠도 보성군 수험생들에게 제공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2-1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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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