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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교육부, 울산국립대 교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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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5일 교육부가 최근 울산 국립대학 교명 후보로 ‘울산테크폴리스대학교’·‘울산기술경영대학교’·‘울산시너지테크대학교’ 등 3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22일 국회 교육위에 울산국립대학 설립 관련 법률 제정을 상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학교이름이 확정되지 않아 법률 명칭도 ‘가칭’을 쓰고 있어 교명 제정이 시급하다며 울산시에 학교 이름을 빨리 확정하라고 통보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전국 공모를 해 영문 이니셜을 한글로 표기한 ‘유텍’ 등 5개 이름을 교육부에 추천했으나 교육부는 한글로 된 교명 사용을 권고하며 3개 후보 교명을 제안했다.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빠른 시일안에 이름을 확정할 방침이다.
2007-2-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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