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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손잡이 ‘둥그런 W’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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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버스의 손잡이가 ‘둥그런 더블유’ 모양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22일 ‘천만상상 오아시스(www.seouloasis.net)’에 접수된 시민제안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둥그런 더블유 모양의 버스 손잡이’를 정책으로 채택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치축제 세계화’와 ‘버스 막차 안내’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한강명소로 조성’ 등 시민제안 6개도 추진된다.

시는 최송이(여·24)씨가 제안한 ‘둥그런 더블유 모양의 버스 손잡이 개선’이 출·퇴근 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두 명이 동시에 잡아야 하는 불편을 덜고, 버스 손잡이에 디자인을 도입해 내부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한강명소로 조성’은 신동우 강동구청장의 제안으로 교통량이 적은 광진교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2-23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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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