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 TF 자문회의 참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글로벌 K-의료 중심 도시 도약 기틀 마련할 것”
8일 서울관광재단서 통합 플랫폼 ISP 수립 착수보고 및 추진방향 논의
학계·유관기관·의료·관광 등 11명의 각계 전문가와 함께 머리 맞대
“분산된 시스템 통합해 환자 편의성 극대화하고 민관 상생 생태계 조성해야”


지난 8일 열린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4)이 지난 8일 서울관광재단에서 열린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 의원은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 의원은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새로운 통합 플랫폼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시관광협회, K-의료관광협회, 의료기관 관계자 및 IT 전문가 등 1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서울시가 디지털 환경을 바탕으로 어떻게 의료관광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할 것인지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김 의원은 회의를 통해 “의료관광은 이제 단순한 관광 상품을 넘어 서울의 미래 먹거리이자 핵심 도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시의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그는 이번 ISP 수립이 단순히 시스템을 통합하는 차원을 넘어, 서울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필수적인 토대가 돼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공이 주도하는 사업일수록 민간 의료·관광 생태계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도출될 결과물이 180여개 서울시 우수 협력기관을 포함한 민간 영역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역시 이번 정보화 전략이 차질 없이 수립돼 서울의 의료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