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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수원 넷째주 金 ‘재래시장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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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는 2일 침체된 재래시장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매주 넷째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만큼은 시청 공무원들이 퇴근 후 팔달문 인근 지동시장과 영동시장 등 9개 재래시장을 찾아가 가정에서 필요한 옷과 먹을거리도 사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각 부서 및 동아리 모임을 한다.

시장까지 찾아가는 교통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시청에서 팔달문까지 운행하는 대형 통근버스 1대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시청 공무원 100여명이 시범적으로 팔달문 인근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도 보고 음식점에서 회식을 하면서 시장 상인들의 매상을 올려주었다. 시는 각 사업소 및 구·동에서도 자체계획을 세워 가까운 지역시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소비활동을 벌이도록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3-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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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