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쾌적하고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가로청소 지킴이’를 운영한다. 가로청소 지킴이는 만 65∼80세의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가운데 신체 건강한 150명으로 이뤄진다. 오는 12월까지 평일에 근무(하루 2시간)하며, 월 20만원 정도 받는다. 이들은 도로 주변과 보도의 쓰레기를 청소하거나 무단투기 감시 요원으로도 활동한다. 청소행정과 2260-1286.
2007-3-1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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