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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대구 대기, 선진국수준 개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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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5년 내 선진국 수준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26일 관련 업계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질 개선 대책 회의를 열고 현재 1㎥에 54㎎인 미세먼지 농도를 2012년까지 40㎎으로 낮추고, 이산화질소와 오존은 각각 10% 이상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내버스 1633대와 청소차 200대를 각각 경유차에서 저공해 천연가스 차량으로 바꿀 계획이다.

또 버스 등 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매년 600여대의 차량에 매연여과장치, 산화촉매장치 등을 부착하고 오염이 적은 LPG엔진으로 개조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7-3-2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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