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인가구 이사 돕고 심리상담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 적십자회비 납부율 ‘19년 연속 서울 1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원에서 라인댄스… 강남 ‘야외 생활체육교실’ 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홍제폭포에 키즈카페 여는 서대문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20년된 노후 터널에 ‘첨단 안전 리모델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만덕2터널에 국내 처음으로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안전 시스템이 설치된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28일 최근 정보통신부와 한국 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07 U-IT 선도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은 지은 지 20년 가까이 돼 노후화된 만덕2터널에 ‘U-IT 터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하루 1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만덕2터널은 노후화와 안전시설 미비 등으로 연간 100여건의 사고가 발생한다.

시설관리공단은 터널 안에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연기 및 온도 센서, 공기·미세먼지 센서, 지진감지 진동센서 등과 유비쿼터스 장비를 설치, 내부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센서를 통해 수집된 터널 내외부의 각종 정보는 부산시 재난상황실 등으로 실시간 전달돼 현장에 가지 않고도 터널 내외부의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해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또 터널 내에서 화재나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모르고 후속 차량이 진입하는 데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터널 밖에 전광판과 신호등이 설치되고 내부에는 비상경보 방송 시스템이 운영된다.

설치비용 6억 1000만원은 국비지원금 5억 1000만원과 시비 5000만원, 공단 비용 5000만원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5월부터 구축 사업에 착수해 오는 10월 완료한 뒤 연말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시범 운영한뒤 90년대 이전에 지어져 노후화된 구덕터널 등 11개 터널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3-29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세척·정비·방역소독… 새봄 맞아 새옷 입는 중랑

지하차도·육교 등 오염물질 제거 공원에 봄꽃 심고 해충 사전 방역

종로, 차세대 초중생 과학영재 키운다

서울과학고와 프로그램 운영 협약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