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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우시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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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CEO(최고경영자)로 현대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이 영입됐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달 3년 임기를 마치는 김순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후임에 현대. 기아자동차 전략기획실장 출신의 우시언(禹時彦·54)씨를 내정했다. 우 신임 이사장은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27년 간 현대산업개발 수주영업부장, 현대 남북경협사업단 총괄이사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현대맨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은 물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도시고속도로, 시 전역의 지하상가 관리책임을 맡고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3-3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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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