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Local] 괴산에 김홍도·홍명희 마을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괴산에 ‘김홍도마을’과 ‘벽초 문학마을’이 만들어진다.

3일 괴산군에 따르면 2010년 말까지 연풍면 소재지인 삼풍리 일대 15만 4545평에 조선 풍속화가 김홍도의 마을을 조성한다.

총 79억원이 투입돼 김홍도처럼 풍속화를 그리는 김홍도체험장을 비롯, 미술관, 공원 등이 들어선다.

김홍도는 1795년(정조 19년) 연풍현에 현감으로 내려와 재직했다.

군은 또 내년까지 괴산읍 인산·동부리 일대 3만 9394평에 소설 ‘임꺽정’을 쓴 홍명희(1888∼1968)의 생가를 중심으로 벽초 문학마을을 조성한다.

홍명희가 태극기를 만들어 3·1운동을 주도했던 벽초의 생가는 올해 말 완공된다. 이밖에 전통정원, 피크닉장, 옹기박물관으로 구성된 벽초마당과 문학관을 169억원을 들여 지을 예정이다.

하지만 보훈단체의 반발로 생가 이름이 부친명인 ‘홍범식 생가’로 지어지고 벽초마당과 문학관 착공이 미뤄지는 등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다. 벽초는 광복 이후에 조선문학가동맹 중앙집행위원장을 역임하다 월북했다.
2007-4-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