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의료서비스 문턱 낮추는 은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폭염은 주민 생명 직결”…무더위쉼터·건설 현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 ‘블랙컨슈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발길 이어지는 ‘청년센터 중구’ 방문객 4000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신청사 높이 4.5m 낮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문화재위원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새 청사의 높이를 4.5m가량 낮추기로 했다. 시 본관건물은 전면부만 남기고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서울시 최창식 행정2부시장은 11일 문화재위원회의 서울시 새 청사 설계변경 요구와 관련,“새 청사의 높이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 층고를 낮출 방침임을 시사했다.

앞서 문화재위는 지난달 16일 서울시 새 청사 심의에서 시가 낸 19층,89.2m(연건평 2만 1500평) 높이의 새 청사 안이 ‘덕수궁 담 3m 높이를 기준으로 한 앙각(仰角) 27도 규정에서 꼭대기 1개층(4.5m)이 벗어난다.’며 설계를 바꾸도록 요구했다.

시는 이에 따라 층고를 낮추면서 특색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온 외관도 일부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층수는 당초대로 19층으로 두고, 층별 높이를 조금씩 낮춰 문화재위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 부시장은 1926년에 건립돼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서울시청 본관을 전면만 남긴 채 내부를 헐고 리모델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립미술관처럼 서울시청 본관도 전면 벽만 놔두고 나머지 부분은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본관은 역사전시관으로만 사용하거나 역사관과 사무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부시장은 새 청사에 심포니홀 설치와 관련,“전문가 자문결과 심포니홀은 높이가 10층 건물 높이인 30m나 돼 현실적으로 새 청사에 수용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부시장은 한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단지 아파트를 개발할 때 아파트 부지를 성토하는 방법으로 홍수에도 대비하고 한강 접근도 쉽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4-12 0:0: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스마트 마포 행정’ AI로 또 업그레이드

AI메모장 개발 마포브레인 사업 본격화 유동균 구청장 “AI 미래 기술 아닌 일상”

“서대문의 가장 큰 자산은 9개 대학”… 이대 공학

‘공대 출신’ 박운기표 대학연계교육

고민이든, 민원이든, 동작 is 뭔들 [현장 행정]

류삼영 구청장 주2회 ‘소통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