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원어민 보조교사 수는 도내 1800여개 학교 수보다 많은 것으로, 학교당 1명 이상 배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올해 원어민 보조교사를 1008명으로 늘리는 데 이어 2008년 1272명,2009년 1542명,2010년에는 1952명으로 증원해나갈 예정이다.
도 교육청의 원어민 보조교사 증원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0년 말 각급 학교의 원어민교사는 초등학교 850명, 중학교 652명, 고등학교(전문계고 포함) 450명에 이르게 된다.
원어민 교사는 영어교사가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 교육청은 중국어 원어민교사를 100명 이상, 일본어 원어민교사를 50명 이상 충원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당초 2010년 말까지 원어민 교사를 1700여명으로 증원할 방침이었으나 이번에 전체 증원계획을 250명 늘려 1952명으로 조정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