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지역 새터민 ‘생활고’ 54% 질병·75% 직장 못 구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새터민(탈북주민)의 절반 이상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또 새터민 10명 중 8명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 생활고를 겪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지역의 새터민 138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실시한 ‘새터민의 정착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질병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54%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들의 39.4%는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해 대책마련이 시급했다. 또 24.8%인 30명만이 취업을 하고 있고, 나머지 75.2%인 91명은 직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자도 정규직은 7명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비정규직(16명)이거나 자영업(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직장을 구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58.8%가 ‘능력(자격증과 기술 등)의 부족’을 꼽았고,27.5%는 ‘사회의 차별과 편견’을,7.5%는 ‘취업정보 부족’을 원인으로 들었다.

지역사회 적응에 가장 어려운 점으로 34.8%가 문화 관광시설 이용을 들었으며, 다음으로 이웃과의 관계(11.2%), 공과금 등 납부방법(7.9%), 관공서 이용(6.7%), 백화점마트 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6.7%) 등을 꼽았다.

적응과정에서 주된 상담자로 30.2%가 경찰을 꼽았으며, 이어 민간(봉사)단체(29.6%), 가족. 친척(10.1%), 공무원(8.4%), 종교단체(8.4%), 복지관(6.15) 순이었다.

광주 거주 새터민은 남자 69명, 여자 127명 등 모두 196명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7-6-7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