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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 해안서 비브리오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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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당국은 도내 해안의 바닷물과 어패류, 갯벌 등에서 385건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해수 2건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도 보건당국은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온도가 높은 7∼8월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는 경우 또는 균에 오염된 해수 및 갯벌에서 피부 상처를 통해 주로 감염되며 치사율이 40∼50%에 이른다.
2007-6-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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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