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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경기미 11t 美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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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기로 소문난 ‘경기미’가 전북 군산쌀에 이어 미국에 수출된다. 경기도는 12일 평택시 안중읍 금곡리 ‘안중농협 RPC’에서 경기미 수출을 위한 출고식을 가졌다. 이 경기미는 평택의 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쌀 11t으로,14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내진다. 수출가는 국내보다 비싼 4㎏ 기준 1만 4960원(국내 판매가 1만 2000∼1만 3000원)으로, 모두 3800만원 상당이다. 이 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2곳과 로스앤젤레스 인근 마켓 4곳, 뉴욕과 시카고 마켓 등 모두 12곳의 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이 쌀은 지난해 전국 농협(176곳) 쌀 품질평가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6-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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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