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밍크고래 불법 포획과의 전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래 눈독’에 날세운 경찰 단속.

최근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 불법 포획이 잇따르자 해경이 포획 사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고래 불법 포획 사범을 잡기 위해 수사과 직원 4명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했다. 군 당국과의 협조 체제도 구축했다. 활동은 무기한으로 한다.

동해안에서는 올 들어 작살 등을 이용한 고래 불법포획이 크게 늘어났다. 매년 1∼2건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벌써 5건이나 발각됐다. 이유는 조업 부진. 밍크고래는 마리당 2000만∼3000만원에 위판돼 어민들로선 유혹을 받을 만하다.

해경은 군부대 레이더 기지를 활용해 선박 위치를 추적하고, 입출항 선박 감시도 대폭 강화한다. 불법 포획이 발각되면 선원 전원을 공범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비함정 및 외근 형사 위주로 단속해 다소 느슨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불법 고래포획 사범 검거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는 상품과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래를 불법 포획하다 걸리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2000만원의 벌금을 문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6-16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