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시가지의 이질적 문화를 하나로 만드는 데는 축제만 한 것이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시는 27일 축제 개발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초 용역을 의뢰, 중간보고를 받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웰빙’과 ‘행복’을 테마로 한 명품축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재로는 웃음경연대회, 건강관련 행사 및 전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시는 이달 말 연구용역 최종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시의회 의견 등을 수렴, 개최 여부를 확정한 뒤 연말까지 세부적인 축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축제 개최를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홍보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용인시는 지난 2005년부터 새로운 축제 개발에 나서 보다 체계적인 축제 개발을 위해 지난해 말에는 공무원과 시의원, 외부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된 ‘축제위원회’를 발족시키기도 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