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12일 방역작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관내 18개 동을 대상으로 모기 집단서식지를 조사, 성충 밀도가 표시된 ‘모기 지도’를 최근 만들었다고 밝혔다. 구가 모기 지도를 제작한 것은 모기 서식지의 화학약품 살포가 유해성 논란을 일으키는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구는 주요 모기 발생장소인 가정 내 정화조와 하천·바닷가 물웅덩이의 모기 유충 개체수를 조사했다.
2007-7-13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