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동학혁명기념관이 국가 기념관으로 승격될 전망이다.27일 전북도에 따르면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애초 용산민족역사공원에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예산 확보가 어려워 정읍시에 있는 기념관을 국가기념관으로 승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전남도가 관리 중인 정읍 동학기념관을 국가에 이관하고 싶다는 도의 의견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7-28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