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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시범마을’ 휴가철 환경정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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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22일 살기좋은 지역 시범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앞장서서 불량한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해당 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여러 차례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생활주변에 쓰레기가 많이 떠내려 왔거나, 휴가철에 행락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생활환경이 불량해졌다. 자치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주문인 셈이다. 행자부는 특히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30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에서는 현재 기본설계 용역작업이 추진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도로변 잡초제거, 폐비닐·불법현수막 제거 등 시범사업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는 생활주변 환경을 주민 스스로 정비하도록 부탁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8-2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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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