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Local] 대전 횡단보도 두 곳 개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전역∼충남도청간 중앙로변 산업은행과 중앙로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가는 대종로 가톨릭문화회관 앞에 3일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대전시는 1990년 대전역∼충남도청간 중앙로에 지하상가가 건립돼 사라졌던 횡단보도 가운데 2곳이 17년만에 부활했다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이들 횡단보도의 개통으로 자정 이후의 무단횡단이 사라지고 중앙시장과 맞은편 한의약거리 상인들의 자전거를 이용한 물류이동이 쉬워졌다. 시장이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당초 계획했던 중앙로 이안경원과 삼성생명 앞 횡단보도 설치는 지하상가 상인들의 반발로 유보됐다. 이들은 “도로 위에 횡단보도를 만들면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지하상가 영업에 지장을 준다.”며 반발하고 있다.
2007-9-4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