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경찰서가 13일 점촌동 시대를 마감하고 모전동 시대를 연다. 신청사는 부지 1만 391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본관과 지상 2층 규모의 별관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2월 착공된 문경경찰서는 담장을 없애고, 청사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했다. 문경시청과 문경시 선거관리위원회, 법원, 등기소 등 각종 행정기관과 인접해 있다. 남규덕 문경경찰서장은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청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2007-9-1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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