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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직원 파주영어마을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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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8일 직원들의 국제화 의식 함양을 위해 파주영어마을에서 2박3일의 영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대상은 모두 40명으로 20명씩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1차 교육은 8∼10일,2차는 10∼12일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100만명을 넘어선 만큼 늘어난 행정 수요에 대비하고 영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연수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참가자는 참여를 희망한 직원 가운데 ▲동사무소는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직원 ▲구청은 외국인 전담이나 국제교류 협력, 자매결연 담당 부서 직원을 중심으로 뽑았다.

교육의 성과를 분석한 뒤 영어마을 입소 교육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교육 이수자에게 인사상 가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영어마을의 교육 프로그램이 영어회화와 자기소개, 전화응대, 민원인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자유토론 등으로 짜여져 있어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를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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