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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신 여객청사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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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신 여객청사가 31일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건설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은 이날 오후 신청사 여객 대합실에서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과 김해공항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공항 국제선 신 여객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화물터미널을 개조해 임시 국제선여객터미널을 이용해온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또 국제선 여객 처리능력이 크게 늘어나 국제노선 신규 취항이나 증편 등을 통한 김해공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선 신청사는 5만 66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항공기까지 버스로 이동하지 않고 건물에서 바로 비행기에 오를 수 있는 탑승교도 4대 설치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1-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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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