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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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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 평택·당진항 5개지구

경기도와 충남도는 31일 평택·당진항 인근 5개 지구를 자유로운 투자활동이 보장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재정경제부에 공동 신청했다고 밝혔다.

양 도는 지난해 4월 이들 지구를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재경부에 신청했으나 지금까지 보류된 가운데 올 연말까지 전국 2∼3곳에 추가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재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예정지는 평택·당진항 주변 5개 지구 6814만㎡로 평택 포승지구(249만 6000㎡), 화성 향남지구(574만 4000㎡)와 충남 당진 송악·석문지구(2532만 9000㎡), 아산 인주지구(1302만 5000㎡), 서산 지곡지구(345만 3000㎡) 등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1-1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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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