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최대 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내일부터 여름철 안전대비 ‘불법 입간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0만명 홀린 찬란한 명화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Local] 해운대 노송 막걸리 주기 행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해운대 동백섬 등에 있는 노송들이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막걸리를 먹는다. 해운대구는 9일 동백섬과 나루공원에 있는 오래된 소나무 300그루에 막걸리를 주고, 팽나무·느티나무·동백나무 등 700그루에는 비료를 주며 가지를 치는 ‘2007 숲가꾸기’ 행사를 15일 한다고 밝혔다.‘막걸리 주기’는 소나무 한 그루당 가지 폭과 비슷하게 땅위에 구덩이(깊이 10㎝, 지름 25㎝) 4곳씩을 판 뒤 막걸리 지게미와 물을 일정 비율로 섞어 1.5ℓ 정도 부은 뒤 흙을 다시 덮는 방식으로 한다. 소나무 한 그루마다 막걸리 6ℓ를 마시는 셈이다. 해운대구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소나무 막걸리 주기는 고사직전의 노송이 막걸리를 먹고 생기를 되찾았다는 각종 사례와 예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는 민간요법에 따른 것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1-10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