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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연구원 출신 창업성공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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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연구원 출신 창업 성공률이 일반 창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교수·연구원 휴·겸직 창업실태를 조사한 결과 97년 벤처특별법 제정 이후 168개 대학·연구기관에서 1003명이 창업에 나섰다.

창업 성공률은 72.7%인 729개에 달했고, 이중 16개 기업이 코스닥에 등록하는가 하면 소속기관에 43억원을 기부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는 일반기업의 5년 이내 생존율(55%)뿐 아니라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생존율(70%)보다 높다.

중기청 관계자는 “교수·연구원 창업성과는 벤처특별법 제정에 따른 휴·겸직 창업과 실험실 공장, 스톡옵션제 등의 도입 결과”라며 “제도와 별도로 창업준비 과정과 어려움 등을 조사해 창업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11-15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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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