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속리산 천황봉→천왕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학 여행지로 인기를 끌었던 충북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이 내년에는 ‘천왕봉’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14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향토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군지명위원회를 열고 논란을 빚고 있는 속리산 천황봉을 천왕봉(天王峯)으로 개명키로 의결했다.

녹색연합이 천황봉이란 이름이 일제잔재라면서 천왕봉으로 명칭변명을 해달라고 최근 국토지리정보원에 청원서를 제출하자 이같이 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도 지난 8월 ‘우리 산이름 바로찾기’ 캠페인을 벌이면서 같은 이유로 천황봉의 개명을 요청했었다.

녹색연합은 청원서에서 “당초 왕(王)이던 지명이 일본 천황을 뜻하는 ‘황(皇)’으로 바뀌었다.”면서 “일제에 의해 왜곡돼 지어진 봉우리 이름을 바로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군지명위원회는 의결 후 “대동여지도와 팔도궁현도 등 옛 지도와 1930년 법주사 호영 스님이 그린 법주사도에 ‘천왕봉’으로 표기돼 있고 동국여지승람 등 고서에도 속리산 정상에 ‘천왕사’란 절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어 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은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11-15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