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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군산 신역 주변 택지개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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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신역사 주변이 대규모 택지로 개발된다. 전북도는 15일 군산시가 무주택 서민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제출한 ‘신역세권 지구 택지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사업 공동 시행자인 군산시와 대한주택공사는 현재 건설 중인 군산 신역 주변의 내흥동과 성산면 일대 108만㎡에 대한 환경, 교통 및 재해영향 평가를 거쳐 2010년 본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전체 개발예정 부지 중 41%(44만㎡)가 주택용지로 개발되고 나머지 용지에는 도로와 녹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인데 택지에는 7045가구(2만 1000여명)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11-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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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