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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2010년 센텀시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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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가 오는 2010년 재송1동 센텀산업단지에 새 둥지를 튼다.

16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최근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갖고 구가 올린 원안대로 심의를 통과시켰다.

구는 이 달에 대형 공사 사업발주를 위한 심의서를 부산시에 제출하고 내년에 설계 현상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기로 했다.

이로써 42만 구민의 숙원사업이던 새청사 건립 문제가 10여년 만에 해결되게 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1-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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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