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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 감독에 안은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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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내년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봄축제 예술 감독으로 안무가 안은미씨를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5월에 집중되던 기존 행사 진행을 바꿔 사계절 축제 형식으로 열린다. 안씨는 이 가운데 봄축제를 맡는다. 안씨의 임기는 1년이며, 내년 5월 예정인 봄축제의 총괄 기획을 담당한다. 또 봄축제의 주제인 ‘전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예술연출가 진옥섭씨가 프로그래머를 맡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1-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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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