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주비 LTV 70% 확대해달라…정비사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히어링 루프로 소통 빈틈 메운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에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촌 ‘프랑스 거리음악축제’…수교 140주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Metro & Local] 노원구 창의행정 책 ‘구청씨’ 출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노원구 공무원들이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 및 각종 행정 규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책으로 펴내 화제다.

18일 노원구에 따르면 노원구청 직원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례 및 개선방안 53건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 20건 등 모두 73건의 아이디어를 묶어 최근 책으로 펴냈다.

모두 304쪽 분량의 이 책 제목은 ‘구청씨’이다. 지난 2월부터 구청 직원들이 제출한 행정업무 개선 아이디어 1070건 가운데 대학교수, 변호사 등의 자문을 거쳐 법을 고치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것들을 실었다.

특히 이 책은 주택, 건축, 복지 등 7개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 및 규제·관행으로 인해 민원처리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부당한 사례를 골라 이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담았다.

구 관계자는 “‘구청씨’는 공무원이 스스로 기존의 잘못을 바로잡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 책을 국회의원,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발송해 관련 법 개정 등을 촉구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19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로구, 풍수해 대비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병행…안전한 옥외광고문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