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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포항 고속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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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을 연결하는 군산∼포항간 고속도로가 일부 구간만 완공돼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19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포항간 294.4㎞의 고속도로는 군산∼익산, 익산∼장수, 무주∼대구, 대구∼포항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대구∼포항간 68.4㎞는 2005년 완공돼 개통됐다. 익산∼장수간 61㎞는 다음달 준공된다.


그러나 군산∼익산간 33.3㎞와 무주∼대구간 86.1㎞는 아직 착공 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이 두 구간은 2011년 이후에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동서교류를 활성화 시키고 영남권의 물류와 관광객을 서해안으로 실어 나를 군산∼포항간 고속도로의 기능이 현저하기 떨어지는 실정이다. 실제로 대구, 포항 등 영남권 주요 도시와 전북 서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망이 전혀 없어 두 지역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한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익산∼장수간 고속도로가 다음달 개통돼도 동서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라면서 “나머지 구간이 조기 착공될수 있도록 강력하게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11-2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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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