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일 조직개편 및 신청사 건립 등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맑은 서울추진본부를 서울시청 남산별관으로 옮기는 등 내년 2월까지 사무실을 이전하거나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까지 맑은서울추진본부, 푸른도시국, 물관리국 등 19개 부서가 중구 예장동에 있는 남산별관으로 이전된다. 또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국 등 10개 부서는 대한상공회의소로 간다. 경제진흥관, 금융투자관 등 5개 부서는 서울신문 빌딩으로 이전하는 등 모두 47개 사무실이 이전이나 재배치된다. 2단계로 내년 1월부터 2월 사이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등 10개 부서가 서소문별관 2동에서 1동으로, 도로행정담당관은 서소문별관 1동에서 2동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등 63개 사무실이 이전·재배치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6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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