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문화·교육 강화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민설문조사서 압도적 1위

‘서대문구에 필요한 것은 문화와 환경.’


서대문구는 지난 10월21일부터 한달동안 구민 2000명과 학교, 경찰서 등 지역 59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대문구 혁신에 대한 체감도·향후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 응답자 10명 중 7명은 구의 향후 발전 방향을 ‘수준 높은 문화와 교육의 도시’로 잡아야 한다고 답했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 도시(17%), 건강한 사회복지 도시(9%)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이다.

‘첨단산업·유통 중심의 상공 도시’,‘범죄가 없고 도덕성이 높은 도시’ 항목에 대해서는 전혀 응답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은 지역경제보다는 문화와 교육, 환경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기관 응답자는 41%가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 도시’를 꼽았고, 수준 높은 문화와 교육의 도시(19%), 건강한 사회복지 도시(18%), 범죄가 없고 도덕성이 높은 도시(17%) 등을 골고루 꼽았다.

구가 추진하는 행정혁신에 대해서는 구민이나 기관 모두 절반 이상(각각 53%·55%)이 인지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66%,73%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행정혁신 수준에 대해 구민 응답자의 26%만 전 부서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판단했다.36%는 ‘일부 부서 중심으로만 추진되는 상태’로,30%는 ‘실천이 미약한 상태’로 보았다.

구 관계자는 “조사 결과 구민의 80%와 기관 95%는 구의 발전 가능성을 ‘밝다’고 전망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부서에 ‘변화와 혁신’을 확산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구의 혁신활동을 전 구민과 기관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2-11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