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Zoom in 서울] 올림픽대로 반포~청담대교 확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림픽대로의 반포대교∼청담대교 구간이 확장돼 이 구간의 상습정체가 상당부분 풀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올림픽대로의 상습정체구간인 반포대교∼청담대교 남단 구간 5.6㎞를 2012년까지 210억원을 들여 부분적으로 양방향 1개 차로씩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정체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올림픽대로 진·출입시에 늘어나는 교통량을 흡수할 교통시설의 부족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올림픽대로 반포대교와 동호대교 남단 하남 방향의 경우 도로진입 차량이 가속하는데 필요한 차로가 짧아 체증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 방향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성수대교 구간의 경우는 다리와 도로를 진·출입하는 차량이 이용할 도로의 길이가 짧아 본선 통과 차량과 유·출입 차량이 뒤엉키는 현상이 빚어져 정체로 이어졌다.

시는 이에 따라 올림픽대로 반포대교∼청담대교간 양방향의 상습정체구간의 녹지대로 활용되는 중앙분리대의 폭을 현행 16.9m에서 9.8m로 7.1m 줄여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또 중앙분리대의 여유가 적은 곳은 도로변(길어깨) 여유공간을 줄여서 1개 차로씩 확장할 계획이다.

차로확장은 전체 구간이 아니라 정체가 빚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하남 방향의 경우 반포대교∼한남대교간 1.1㎞, 동호대교∼성수대교간 0.4㎞, 성수대교∼영동대교간 1.3㎞, 영동대교∼청담대교간 1㎞ 등이다.

김포공항 방향은 영동대교∼성수대교간 1.3㎞, 동호대교∼한남대교간 0.5㎞ 구간에 1개 차로가 확장된다.

내년 1월 기본설계에 들어가 실시설계를 거쳐 2010년 착공,2012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 구간이 확장되면 퇴근시간대 통행속도가 김포공항 방향은 현재 시속 11∼51㎞에서 시속 26∼51㎞로 구간별로 9∼23㎞, 하남 방향은 시속 15∼73㎞에서 시속 24∼73㎞로 7∼21㎞ 각각 늘어나 차량 소통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12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