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할 ‘명품 음식점’ 200곳이 육성된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4년 동안 명품 음식점 200곳을 선정해 인테리어 개·보수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거나 화장실 꾸미기 사업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명품 음식점 육성을 위해 25억원을 마련, 저리로 융자 지원하고 화장실 보수와 비데, 액자 설치 등 화장실 꾸미기 사업에는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 기준을 마련한 뒤 내년에 1단계로 명품 음식점 20곳을 선정하고 나머지는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지정키로 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7-12-2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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