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 17개를 지역 공공시설 12곳에 새롭게 설치하는 작업을 마쳤다. 일반 운전자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다. 장애인의 이용이 많은 면목3동 주민센터, 중랑우체국, 중랑노인복지관, 망우역 등에 설치했다. 사회복지과 490-3833.
2007-12-27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