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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관광 스토리텔링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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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발굴해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스토리텔링이란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 주요 관광 자원과 관련된 설화, 전설, 역사적 사실 등을 찾아내 가공한 뒤 관광객에게 전달하는 기법이다.

도는 이를 관광 명소와 전통문화, 문화유적, 음식, 명인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체 발굴한 150여개의 스토리를 전문 학술기관에 의뢰, 검증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검증 과정에서는 최대한 고증을 거쳐 이야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내년 7월 말까지 용역을 마친 뒤 검증을 거친 스토리를 책자와 CD 등에 담아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관광 명소 등에 배치돼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관광객에게 이야기를 전달, 흥미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12-2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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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