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구민의 이용이 많은 안산 산책로에 주민의견함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은 연희동, 홍제동, 현저동, 천연동, 대신동 등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주민의견함은 안산도시자연공원 만남의 장소 2곳에 설치하고, 간단한 필기구를 함께 두어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의견함에 있는 메모는 공원녹지과에서 확인해 처리한 뒤 민원인에게 회신한다.
구는 “주민의견함이 구민들이 산행시 불편사항이나 신고할 것이 있을 때 즉시 의견을 전달할 수 있고, 이외의 다양한 의견도 제안하는 신문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9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