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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춘천 NHN연구소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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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동면으로 이전하는 NHN연구소가 당초 계획보다 두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3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10일 강원도에 따르면 연인원 2000여명이 상주할 NHN연구소가 2월까지 인구시설내 제1지구와 제2지구를 연결하는 브리지 설치에 따른 도로점용허가와 3월 도시계획 시설결정 및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된다.

NHN연구소는 서울∼춘천간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동시 입주를 목표로 내년 10월쯤 준공될 예정이다. 동면 만천리 일대에 들어서는 NHN연구소는 1단지 2만 2288㎡,2단지 9439㎡ 등 연면적 3만 1727㎡로, 당초 계획된 1만 2892㎡보다 두배 이상 확대된 규모이다.

1단지는 지하 3층 지상 5층의 연구 및 교육시설 외에 임시숙소, 운동시설이 들어서고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부대시설 외에 기숙사동, 운동시설이 입주한다.

NHN연구소가 준공되면 연구원 및 관리인력 350여명을 포함, 교육연수인원 등 연인원 2000여명이 교대로 상주하게 된다.

NHN㈜은 지난해 춘천으로 이전한 NHN서비스의 현재 근무인원 618명을 연내에 3차에 걸친 신규 채용을 통해 1000명 규모로 확대하고, 내년 10월 입주할 NHN연구소 상주 및 교육인원을 합쳐 모두 3000여명의 직원이 춘천에 상주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1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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