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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책사랑방 인터넷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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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18개 주민자치센터 책사랑방을 하나로 묶는 통합 도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합 도서관리 시스템은 책사랑방뿐 아니라 최근 문을 연 구청 북카페와 서초동 어린이 도서관까지 연계한 시스템이다.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해 하나의 ID로 18개 책사랑방과 북카페, 어린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고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도서검색을 할 수 있다.

또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시스템과 연계해 석·박사 학위논문이나 전문 학술자료 등 보다 다양한 자료의 열람이 가능하다.

또 빌린 책을 돌려줄 때는 동 주민센터 입구마다 설치된 도서반납기에 넣을 수 있게 해 24시간 책 반납이 가능해졌다.

서초구는 1999년부터 18개 모든 동 주민자치센터에 책을 읽고 대여할 수 있는 책사랑방을 설치해 9년째 운영 중이다.

월평균 1만 3000여명이 이용중인 이곳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곳당 평균 9000여권, 전체 도서를 합치면 16만여권이나 된다.

최신 화제작부터 교양, 경제, 어린이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고루 갖추고 있어 찾는 이가 많다.

새책 구입, 분류, 관리, 대출업무를 자원봉사자가 맡아 인건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동네 책사랑방을 주민 스스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박성중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책사랑 방의 시설개선, 신규도서 확충 등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1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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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